2014년 창단된 헤이리챔버오케스트라는 서진 지휘자를 예술감독으로 국내 최정상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단체이다. 다양한 음악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제14회 헤이리 실내악 축제에서는 트리오, 콰르텟, 퀸텟, 연주회를 비롯하여 대화가 있는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독주회를 기획하여 바흐 음악의 진수를 들려주었다. 작곡가의 언어를 마법같이 끌어내며 색채감과 절묘한 앙상블로 클래식 음악의 묘미를 들려주고 있는 단체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